권양숙 여사 모친 박덕남 여사 별세…문재인·안희정 모두 내려간다

입력 2017.02.24 10:33 | 수정 2017.02.24 23:12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의 모친 박덕남(96)씨가 24일 별세했다.

박씨는 이날 오전 7시 18분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사저에서 노환으로 숨졌다고 권 여사 측이 전했다. 박씨는 노 전 대통령 서거 뒤 봉하마을에서 권 여사와 함께 거주해왔다.

빈소는 김해 진영전문장례식장 201호에 차려진다. 발인은 26일 오전 7시, 장지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선영이다. 상주는 권기문, 권창좌, 권양숙, 권진애씨 등 2남2녀이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는 25일 일부 일정을 취소·변경하고 빈소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경우엔 아내 김혜경씨가 대신 조문하기로 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도 이날 오후 장례식장을 찾아 애도를 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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