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 성신여대 명예학사 학위 받는다

  • 뉴시스
    입력 2017.02.22 09:35

    인사말하는 김윤아
    1993년 심리학과 입학, 자우림 활동으로 1997년 중퇴
    가수 자우림의 리드보컬 김윤아(43)씨가 성신여자대학교 명예학사 학위를 받는다.

    22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김씨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열리는 2016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심리학과 명예학사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김씨는 지난 1993년 성신여대 심리학과에 입학한 뒤 4인조 혼성 음악밴드인 자우림 활동을 시작하면서 1997년 한 학기를 남기고 중퇴했다. 김씨는 제19회 골든디스크상·제36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또 세이브칠드런 홍보대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

    성신여대는 김씨가 자우림 활동 등을 통해 학교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있다고 판단해 학위를 수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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