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고지용 아들 승재, 영재성 검사 '상위 0.1%'

    입력 : 2017.02.17 14:0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의 놀라운 언어 능력이 드러났다.
    16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19일 본 방송에 앞서 승재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승재는 동물 인형을 줄 세우던 중 뱀 인형을 집으며 "얘는 파충류"라고 말했다. 27개월 답지 않은 놀라운 어휘력. 이어 고지용이 "(파충류에) 뱀 밖에 없어?"라고 묻자 승재는 "악어도 있어"라고 답했다.
    승재의 모습을 지켜보던 전문가는 "놀랍다. 거의 영재 수준이다"라고 말한 뒤 승재의 언어성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에서도 승재는 단어가 아닌 문장력을 구사해 놀라움을 안겼다.
    결국 검사 결과, 승재는 상위 0.1%의 언어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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