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소강체육대상에 이주형·김보경 외

      입력 : 2017.02.17 03:03

      소강체육대상에 이주형·김보경

      사격 선수 이주형(청주운동중)과 근대5종 선수 김보경(부산체중)이 16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9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소강체육대상은 '한국 체육 근대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소강(小崗) 민관식 박사를 기리기 위한 상이다. 공로상엔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 특별선수상엔 리우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과 리우패럴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기성이 선정됐다.

      박성현 하나은행과 스폰서 계약

      올 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정식으로 진출하는 박성현(24)이 16일 KEB하나은행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후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골프계에선 연간 20억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고급 대우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성현은 다음 달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HSBC 위민스 챔피언십을 통해 LPGA 투어에 본격 데뷔한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