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별세

입력 2017.02.04 14:12 | 수정 2017.02.04 15:03

서영훈(96)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4일 오전 별세했다.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조선일보DB
서울 적십자병원은 4일 오전 9시43분쯤 서 전 총재가 노환으로 운명했다고 밝혔다.

평안남도 덕천 출신인 서 전 총재는 16대 국회의원과 KBS 사장, 새쳔년민주당 대표 등을 역임했다. 고인은 또 적십자사 명예총재와 신사회공동선운동연합 이사장 겸 상임대표,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 이사장, 세계선린회 이사장 등을 맡았다.

부인 어귀선 씨와 사이에 아들 홍석·유석·경석·주석씨, 딸 희경씨 등 4남 1녀를 두고 있다.

발인은 7일 오전 9시, 장지는 국립현충원, 빈소는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 ☎(02) 3410-6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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