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SNS로 쌍둥이 임신 알려… 전세계 팬들 축하

  • 박채운 인턴

    입력 : 2017.02.02 11:27 | 수정 : 2017.02.02 11:34

    세계적인 팝 디바 비욘세(36)가 쌍둥이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비욘세./비욘세 인스타그램

    비욘세는 1일 (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메시지에서 “우리의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가족이 두 명이나 더 늘어나게 되어 하느님께 감사하다”고 했다.

    그녀는 이 메시지와 함께 란제리를 입고 면사포를 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뱃 속 쌍둥이들을 양 손으로 살포시 감싸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녀의 출산이 그리 멀지 않았음을 짐작했다.

    세계 각국의 팬들은 그녀의 임신 소식을 축하했다. 현재 이 사진에는 630만 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렀고 약 33만개의 댓글이 달렸다.

    최근 비욘세는 체중이 늘어난 듯한 모습으로 품이 큰 옷을 입고 공식 석상에 참석해 주변에서 둘째에 관한 질문을 여러 차례 받았으나 침묵으로 일관해왔다.

    2014 MTV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비욘세·제이지 부부와 딸 블루 아이비 카터./AFP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2년 힙합의 거장 제이지(Jay-Z·48)와 함께 음반 작업을 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 2008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5살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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