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2월부터 옴부즈맨 도입...공정성,공익성 강화 기대

    입력 : 2017.01.31 15:35 | 수정 : 2017.01.31 17:49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이 시사·보도 프로그램에 대해 옴부즈맨(감찰관)을 도입한다.

    ​TV조선은 31일 방송심의 규정과 선거방송 심의규정 위반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은 물론 시청자 신뢰도와 ‘공정 방송’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2월 1일부터 ‘바로 옴부즈맨’을 도입,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TV조선은 옴부즈맨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지상파 3사에서 20년 이상 방송경력을 갖추고 심의부문 5년 이상의 유경험자 4인을 엄선해 옴부즈맨 위원으로 위촉했다.

    ​옴부즈맨 위원들은 TV조선의 모든 보도·시사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면서 제작진이나 진행자, 출연자들의 관련 규정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각 실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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