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서울가요대상서 본상 수상...제2의 전성기 맞아

입력 2017.01.20 00:00

서울가요대상 젝스키스/KBSN 방송

젝스키스가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노장을 과시했다.

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젝스키스는 열한번째 본상을 수상했다. 젝스키스는 지난해 16년 만에 고지용을 제외한 전 멤버가 재결합하며 음반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세 단어’로 음원 차트를 휩쓰는 등 ‘아이돌 1세대 재결합’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젝스키스는 “9회에 HOT와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기억이 난다”며 “올 한해 좋은 상을 받아서 좋은 출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날 젝스키스는 히트곡 ‘기사도’와 2016년 버전으로 재편곡된 ‘커플’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팬들을 아련한 추억 속에 빠져들게 했다. 객석에 앉아있던 후배 가수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함께 따라부르는 등 선후배가 함께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울가요대상에서는 젝스키스를 비롯해 트와이스와 방탄소년단이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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