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김기춘, 이혜훈 "김기춘은 박 대통령에 '주군' '하명'이라는 말 써 충격"

입력 2017.01.15 11:47 | 수정 2017.01.15 14:03

/SBS 영상 캡처


'그것이 알고 싶다'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을 저격했다.

1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행태를 고발하는 내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기춘에 대해 한홍구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 입장에서 김기춘 전 실장은 어머니의 원수를 갚아준 사람"이라고 설명했따.

실제로 김기춘은 박정희 대통령의 신뢰를 바탕으로 파죽지세로 권력의 정점을 향해 달려간 인물이다.

그에 대해 이혜훈 바른정당 의원은 "김기춘은 박근혜 대통령이 같이 없어도 '주군'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했고 '하명'이라는 단어도 쓰더라"라며 "정말 충격이었다"라고 저격했다.

현재 '그것이 알고 싶다'는 방송 직후 김기춘 전 실장을 향한 국민적 분노와 함께 뜨거운 감자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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