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 "나 쉬운 여자 아냐… 못하면 끝" 발끈

입력 2017.01.13 13:56 | 수정 2017.01.13 17:02

가수 조이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드라마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조이 인스타그램 캡쳐

가수 조이가 드라마 출연에 대한 의사를 밝혔다.

13일 조이가 소속한 SM엔터테이먼트는 한 매체를 통해서 "조이가 tvN 새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여고생 윤소림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조이는 여주인공 윤소림 역을 맡는다.

극 중 윤소림을 좋아하는 사실을 당당하게 말하는 솔직한 여고생으로 천재 작곡가 강한결에 악상을 불어 넣어주는 천상의 목소리를 인물로 그려질 예정이다.

조이가 여주인공역을 맡았다는 소식에 조이의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 작품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개와 늑대의 시간'의 김진민 PD가 연출을 맡는다. 오는 3월 중으로 방송할 계획이다.

한편 한 조이의 팬은 조이의 발끈하는 모습이 담긴 글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2 '트릭 앤 트루'에 게스트로 출연한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이는 한 실험 참가자가 "사실 오랫동안 널 좋아했어. 이 하트글라이더가 막대기를 통과하면 내 마음 받아줄래"라며 묻자 이에 "나 쉬운 여자 아니다. 못하면 끝이다"라고 말하며 새침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참가자가 실험에 성공해 "이제 내 마음 받아주겠냐"고 하자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해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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