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뷰티·먹방부터 음악·토크까지..전천후 예능人

  • OSEN

    입력 : 2017.01.12 09:08


    [OSEN=박현민 기자] 김지민이 '안 되는 게 없는' 만능 매력으로 멀티 개그우먼에 등극, 대한민국 예능을 움켜쥐었다.

    김지인은 먹방부터 뷰티, 음악, 토크 등 다채로운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MC, 패널, 게스트 등 어떤 위치에서도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만들어내며 대체불가 예능인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의 고정 패널로 출연중인 김지민은 할리우드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맛깔스러운 먹방으로 프로그램의 참 맛을 제대로 살리고 있다는 평가.

    뿐만 아니다. KBS ‘노래싸움-승부’에선 청초하고 맑은 목소리로 노래 실력을 선보였고 최근 tvN ‘문제적 남자’에선 수준급 미술 실력까지 공개하며 뇌섹녀의 매력까지 발산했다.

    물론, 그녀의 진가가 제대로 발휘되는 곳은 MC석. 미용예술학과를 전공해 미용자격증까지 보유한 그녀는 과거 전공의 제대로 살려 MBC 드라마넷 ‘취향저격 뷰티플러스’의 시즌 1과 2의 MC를 모두 맡을 정도로 개그우먼 중 유일한 뷰티 MC로서의 길을 개척했다. 누구나 솔깃할만한 뷰티 꿀팁은 물론,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등 웃음 역시 놓치지 않으며 크게 사랑받고 있다.

    이처럼 노래, 미술, 뷰티까지 다방면에 재능을 가진 그녀는 어떤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도 맞춤형 패널과 게스트로 변신해 매 회 씬 스틸러에 등극하고 있다. 또한 MC로 자리할 땐 탁월한 진행 센스까지 발휘하고 있어 그녀의 앞으로 더 무궁무진하게 펼쳐질 그녀의 활약상에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김지민은 '백종원의 3대천왕' '취향저격 뷰티플러스2', '풍문으로 들었쇼'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 gato@osen.co.kr

    [사진] 각 프로그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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