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3연승 질주

    입력 : 2017.01.12 03:04

    이정현 17점·사이먼 19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홈에서 울산 모비스를 76대68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인삼공사는 데이비드 사이먼이 19점 9리바운드, 이정현이 17점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부상 이후 복귀해 팀의 2연승을 이끌었던 모비스 양동근은 이날 5점 9어시스트로 도움에 집중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인삼공사는 리그 2위(21승8패)로 선두 삼성(21승7패)을 바짝 추격 중이다.

    원주 경기에선 동부가 창원 LG에 88대 79 승리를 거뒀다. 동부 웬델 맥키네스가 19점 7리바운드, 로드 벤슨이 25점 15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맥키네스는 이날 5개의 덩크를 꽂으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여자농구에선 KDB생명이 KEB하나은행을 83대80으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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