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드라마 '루비루비럽' 천재 쥬얼리 디자니어 주인공으로 발탁

입력 2016.12.29 17:43

/온스타일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웹드라마 '루비루비럽'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29일 CJ E&M에 따르면 소녀시대 서현이 오는 2017년 1월18일 디지털 첫 공개되는 온스타일 웹드라마 '루비루비럽'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루비루비럽'은 대인기피증을 갖고 있는 여주인공 이루비가 우연히 '마법의 반지'의 도움을 받아 주얼리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서현이 연기할 이루비는 천재지만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는 인물로, 낯선 공간에 가는 것을 싫어해 집안에만 틀어박혀 살고 있다. 그는 하나뿐인 친구이자 훤칠한 외모를 가진 원석의 도움으로 꿈을 펼칠 기회를 맞게 된다.

이와 동시에 원석과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묘한 로맨스를 형성할 예정이다. 원석 역할은 모델 출신 배우 이철우가 맡았다.

과연 최근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서현이 '루비루비럽' 속 엉뚱 발랄한 이루비 역을 어떻게 연기할지 기대를 모은다.

온스타일이 선공개한 '루비루비럽' 티저 영상에서는 서현이 '마법의 반지'를 끼고 실제 주얼리로 변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이에 대해 온스타일 관계자는 "밝고 유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동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총 5부작으로 구성된 온스타일 웹드라마 '루비루비럽'은 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제작되며, 내년 1월18일 네이버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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