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SBS 가요대전 현아, "사실 열심히 몸매 가꿔 어느 정도 노출에 거부감 없어… 노출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과거 발언 눈길

    입력 : 2016.12.27 10:48

    2016 SBS 가요대전 현아 /SBS 캡처
    가수 현아가 '2016 SBS 가요대전'에서 명불허전 섹시퀸의 모습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섹시 콘셉트에 대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현아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BS '2016 SAF 가요대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하얀색 하의와 민소매를 입고 진한 립스틱을 바른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솔로곡 '어때'에 맞춰 무대를 꾸몄다.

    앞서 지난해 8월 현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섹시'라는 콘셉트가 자신에게 제일 잘 맞는 색깔"이라고 말했다.

    당시 현아는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잘할 수 있다는 걸 본인이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장 에너지 있게 보여줄 수 있는 게 무언가 생각했을 때 청순하고 귀여운 건 아니라고 본다"라며 "저는 사실 열심히 몸매를 가꿔서 어느 정도 노출을 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다"고 말했다.

    현아는 "하지만 분명 맥락상 이유는 있어야 한다. 그냥 무작정 노출이 아니라 한 여배우의 신이 있듯이 그 노출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게 제가 제일 잘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건강한 섹시가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2016 SBS 가요대전'에 출연한 현아는 오는 29일 방송되는 '2016 KBS 가요 대축제'에도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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