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 오늘의운세 "스트레스가 되던 악재들이 일시에 해소되고 활력과 행운이 미치는 날…얽히고 꼬였던 갈등의 실타래가 해결된다" 예언

입력 2016.12.09 11:13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오늘의 운세' 내용이 주목받고 있다./네이버 캡처

9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이 예고된 가운데 박 대통령의 ‘오늘의 운세’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운세 서비스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성별과 생년월일(1952년 2월2일)을 입력하자 "무소불위"라는 결과가 나온다.

운세에는 "얽히고 꼬였던 갈등의 실타래가 해결되는 날이다. 미묘한 긴장 관계가 완화되고, 나를 껄끄럽게 했던 사건이 마무리지어진다. 당신의 머리를 복잡하게 하고 스트레스로 작용하였던 많은 악재들이 일시에 해소될 수 있다"라고 나와있다.

이어 운세는 "주변의 도움이나 조언으로 인해 자신이 해결하지 못했던 일의 열쇠를 찾을 수 있으며 그것을 잘 활용하는 것은 당신의 능력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당신에게 활력과 행운이 미치는 날이다. 평소보다 더 밝은 얼굴로 하루를 보낼 수 있겠다"라고 전한다.

‘오늘의 운세’에 이어 박 대통령의 별자리 운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 대통령의 별자리 운세는 '물병자리'로 "오늘의 당신은 쓸데 없는 구설수에 오르기 쉬운 운이니만큼 말과 행동에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다. 사소한 분쟁에 끼어들었다가는 골치 아픈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아예 처음부터 무시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별자리 운세는 "중재자로 끼어들었다 하더라도 말썽이 일어나기 쉬운데, 어느 한 쪽의 편을 들었다가는 더더욱 골치 아픈 일이 생기게 된다. 오늘은 아무리 친한 사람의 일이라 하더라도 당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일이라면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내다봤다.

한편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9일 오후 3시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어 탄핵안 표결이 진행되며, 결과는 오후 4시30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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