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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코스타리카와 제휴… 중남미 스마트에너지시장 진출

    입력 : 2016.12.07 00:52

    IT(정보기술) 컨설팅 기업 포스코ICT가 코스타리카 정부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중남미 스마트에너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에너지 사업이란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발전과 대용량 전기 저장, 전기차 인프라 구축 등 친환경 에너지 관련 사업을 뜻한다.

    5일(현지 시각)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열린 전기차 충전기 개소식에 참석한 최두환(오른쪽) 포스코ICT 대표와 코스타리카 과학기술부 마르셀로 젠킨스 코로나스(오른쪽에서 둘째) 장관.
    5일(현지 시각)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열린 전기차 충전기 개소식에 참석한 최두환(오른쪽) 포스코ICT 대표와 코스타리카 과학기술부 마르셀로 젠킨스 코로나스(오른쪽에서 둘째) 장관. /포스코ICT
    최두환 포스코ICT 대표는 5일(현지 시각) 코스타리카의 수도 산호세에서 열린 전기차 충전 인프라 가동식에 참석해 "이번 충전기 구축을 시작으로 코스타리카의 전기차 보급 사업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중남미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스마트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 대표를 비롯해 코스타리카 과학기술부 마르셀로 젠킨스 코로나스 장관, 전력통신공사의 프란시스코 가로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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