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 이국주 "김희철이 '애기야'라고 불렀다"…김희철 반응은?

입력 2016.12.04 16:43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희철 이국주/MBC 캡처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새로운 몰래카메라 프로그램 ‘은밀하게 위대하게’ MC가 된 후 불신을 받게 된 고충을 토로했다.

4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첫 방송을 앞둔 MC 5인방 윤종신, 이수근, 김희철, 이국주, 존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은밀하게 위대하게’ MC를 맡게된 이후 겪는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일단 친한 동료들도 의심을 한다”며 “밥을 먹을 때도 '은밀하게 위대하게' 촬영일까 걱정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김희철과 이번에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이국주는 “희철 씨와 급속도로 친해졌다. 지난 번에 날 향해 '애기야'라고 부르더라”라고 폭로했다.

주위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자 김희철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저보다 동생이니까 애기인 것”이라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한편 ‘진짜사나이’ 종영 후 시작되는 MBC 새 주말 예능프로그램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4일 저녁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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