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전설 이민호, "사랑해" 고백 순간 시청률 25.23%…벌써 2000만 클럽 가입

    입력 : 2016.12.02 14:18

    푸른바다 이민호, 사랑해 고백에 순간 최고 시청률 기록/SBS 캡처

    '푸른 바다의 전설'이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국 누적 시청자수 2000만 명을 돌파했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6회에서는 현세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심청(전지현 분)이 병원에 입원하자, 이를 찾아낸 허준재(이민호 분)가 안타까운 마음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자들의 시선을 가장 사로잡은 장면은 설원 속 고백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사고 이후 퇴원한 심청과 함께 집으로 가던 중 허준재는 “첫눈을 보고 싶다”는 심청을 스키장으로 데려갔다.

    스키장에 도착한 허준재는 스키를 타고 빠른 속도로 내려오던 일촉즉발에 상황에 놓인 심청을 두 팔 벌려 포옹해 구해냈다. 그리고 심청을 끌어안은 채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이 때 순간 최고 시청률은 25.23%를 기록해 '푸른 바다의 전설' 속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 시청률은 전국 18.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여전한 저력을 과시했다.

    또 SBS에 따르면 '푸른 바다의 전설'은 6회 방송 분에서 시청자수 418만을 기록해, 1~6회 누적 시청자수 2,329만을 달성했다. 지난 5회 방송 분에서 누적 시청자수 1000만 명을 돌파한 뒤 하루 만이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푸른 바다의 전설' 6회에서'전국 시청자 2천만클럽'에 가입했다"며 "준재로부터 '사랑해'라는 말을 들은 심청의 반응이 공개될 7화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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