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연기자 설리, 손목 5cm 찢어져 서울대병원에서 응급처치 받아

입력 2016.11.24 16:11 | 수정 2016.11.24 16:15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연기자 설리(22·본명 최진리)가 손목이 찢어지는 상처를 입고 서울대병원에서 치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설리 인스타그램 캡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연기자 설리(여·22·본명 최진리)가 손목이 찢어지는 상처를 입고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24일 “배우 설리가 오전에 응급실에 다녀갔다”며 “왼쪽 손목이 5㎝가량 찢어져 힘줄이 보일 정도로 갈라졌고, 급히 응급처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설리는 응급처치 후 엑스레이 촬영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서울대병원은 이날 오후 “설리씨는 현재 서울대병원 응급실에 없는 상태”라며 “설리의 입원 유무는 개인 정보이므로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설리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도 “설리에게 확인해 본 결과, 집에서 부주의로 인한 팔 부상이 생겨 금일 새벽에 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받고 귀가한 상황”이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설리는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으며, 내년 개봉될 영화 '리얼' 촬영을 마친 상태다. 지난 2013년에도 복통으로 응급실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며 루머에 시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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