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나문희, 김재원 꽃미소에 반색 "송중기보다 낫네"

입력 2016.11.13 14:15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김재원/MBC 캡처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첫방송에서 나문희가 김재원을 두고 “송중기보다 낫다”며 극찬했다.

지난 12일 첫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이현우(김재원)가 문정애(김혜옥)와 황미옥(나문희)이 함께 살고 있는 빌라 근처로 이사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옆 집에 이웃이 이사온다는 것을 알게된 황미옥은 문정애에게 “옆 동네는 연예인도 이사 온다고 하더라”며 “송중기가 이사왔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털어놨다.

이때 새로 이사온 이웃 이현우는 문정애와 황미옥을 발견한 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하며 꽃미소를 발산했다.

젊고 잘생긴 이현우의 등장에 놀란 황미옥은 “집 주인이냐”고 물었고, 이현우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자 황미옥은 “젊은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비싼 집을 샀냐, 능력이 좋다”며 “송중기 보다 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이현우는 웃음기를 거둔 뒤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어 빌라 주변을 관찰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세계적인 투자회사 골든스트리트의 대표이면서, 황미옥의 빌라 옆집으로 이사와 방배동 신축 빌라 공사장 현장 소장을 위장한 것으로 드러나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12일 첫방송된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4남매를 출가시킨 뒤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보겠다던 부부에게 4남매가 집으로 동시에 유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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