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탬버린' 유세윤·심형탁·조권·최유정 MC확정…12월15일 첫방

입력 2016.11.10 10:3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제는 '흥'이다! 한국인의 대표 정서인 '흥'을 나누는 Mnet의 신규 음악예능이 탄생한다. 세상에 하나뿐인 미스터리 노래방 '골든탬버린'으로 오는 12월 15일(목) 저녁 9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Mnet '골든탬버린'은 각계각층 흥 꾼으로 알려진 4명의 탬버린 군단, 이른바 'T4'에게 노는 덴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한민국 스타와 그들의 친구들이 도전장을 던지며 흥미진진한 흥 대결을 펼치는 신규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는 여타 음악 예능 프로그램과는 달리 흥 넘치는 퍼포먼스와 참신한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골든탬버린'을 이끌어 갈 T4는 유세윤, 심형탁, 조권, 최유정이 낙점됐다. 개그맨, 배우, 아이돌, 뮤지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T4의 명단이 공개되자, 이들이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아짐과 동시에 매주 어떤 스타들과 친구들이 게스트로 출연할지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net은 10일 오전, 마치 '흥신'을 접선한 듯 흥에 한껏 취한 T4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 B컷을 공개했다. 첫 고정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최유정을 심형탁이 현장에서 따뜻하게 챙기며 팀 내 '유정이 삼촌'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했고, 유세윤과 조권은 최유정과 함께 아이오아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포스터 촬영장을 노래방 현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흥은 B컷을 통해서도 분출되면서, 본 포스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골든탬버린'은 슈퍼스타K, 댄싱9, MAMA 등 파격적이고 트랜디한 콘텐츠로 Mnet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온 김용범 PD와 김신영 PD가 메가폰을 쥔다. 김신영 PD는 "골든탬버린은 노래를 잘하든 못하든 흥만 있다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익숙한 장소, '노래방'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이다. 혼술, 혼밥이 대세인 외로운 시대에서 노래방에서 다같이 놀듯이 남녀노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가창력 대결 중심의 음악 예능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Mnet '골든탬버린'은 Mnet과 tvN을 통해 동시 방송되며 오는 12월 15일(목) 시청자를 찾아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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