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일정표 의상과 실제 의상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秘線) 실세'로 지목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적어도 2014년 11월 말까지는
박 대통령의 의상(衣裳)을 담당하며 대통령의 해외 행사 의전에 관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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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일정표 의상과 실제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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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6 03:05 | 수정 2016.10.26 14:04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대외비인 박근혜 대통령의 외국 순방 일정표를 미리 입수해서 박 대통령이 입을 의상의 스타일과 색깔 등을 정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북극성'이란 제목의 2014년 9월 캐나다·미국 순방 일정표(가운데)에 최씨가 적은 11개의 의상 중 유엔 사무총장 주최 초청 만찬(⑦)과 미국 주요 연구 기관 간담회(⑩) 등을 제외한 8개의 행사에서 실제 박 대통령이 입었던 의상은 최씨의 메모와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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