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 첫 주연작 '사랑합니다 고객님' 베일 벗었다…강렬 눈빛

입력 2016.10.23 11:3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경규 딸 이예림이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콜센터 괴 전화 살인사건'은 콜센터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
이예림은 극중 콜센터 상담원인 오은수 역할을 맡았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이예림은 오래 전부터 연기자의 꿈을 키워왔다. 그동안 '아빠를 부탁해', '예림이네 만물트럭' 등을 통해 예능에서 모습을 보인 이예림은 이번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통해 배우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앞서 이경규는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PD이경규가 간다' 제작발표회에서 딸 이예림의 '사랑합니다 고객님' 출연에 대해 "시나리오가 들어와서 읽어보고 테스트를 한 후 오디션을 보고 통과를 했나보다"며 "딸하고 자세한 이야기는 나누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아침에 나도 기사를 통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배우로 첫 발을 내딛는 이예림이 이번 작품에서 이경규의 딸이 아닌 배우 이예림으로 선보일 색다른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은 SBS 예능국 출신 안성곤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오는 24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 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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