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우 마음에 묻다, "외모지상주의를 위해 같이 작업한 BGM입니다…노래의 사랑이 우리 아버지에게도 닿을거라 믿는다" 첫 자작곡 발매 소감

입력 2016.10.21 14:42

인피티트 장동우가 '마음에 묻다'를 발표했다./장동우 인스타그램

인피니트 장동우가 첫 자작곡 '마음에 묻다'를 발표했다.

장동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번 년도 초부터 작업시작을 한 이곡이 드디어세상에 나오네요~.~!"라며 첫 솔로 자작곡 '마음에 묻다'의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장동우는 "좋은 형님 두분. 함께 작곡 작사한 Jerry.L형님과 콜라보를 흔쾌히 수락해주신 작가 태준형님께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리옵니다!"라며 "며칠 밤새워준 울림식구들과 홈런치듯 제일 큰문제를 해결해주신 이중엽 대표님께도 감사 드리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장동우는 "인피니트 Jerry.L형님 외모지상주의 인스피릿 화이팅!! 노래에 담긴 사랑과 애정이 우리 아버지에게도 닿을거라 믿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장동우는 웹툰 작가 박태준이 그린 '마음에 묻다' 앨범 자켓을 공개했다.

'마음에 묻다'는 절절한 가사와 장동우의 호소력 있는 래핑, 그리고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으로,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 속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이별을 경험한 이야기들을 덤덤하게 풀어냈다.

특히 사랑하는 두 아버지와의 이별에 대한 슬픔과 고마웠던 마음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마음에 묻다'는 박태준의 웹툰 '외모지상주의'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태준은 이날 연재된 '외모지상주의' 작가의 말을 통해 "이번화를 위해 같이 작업한 BGM 입니다. 만화와 함께 감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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