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X강하늘, 영화 '청년경찰' 투톱 캐스팅 '대세 모였다'

입력 2016.10.13 09:51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서준과 강하늘이 수사 액션 영화 '청년경찰'(김주환 감독, 무비락·도서관옆스튜디오·베리굿스튜디오 제작) 출연을 확정 지었다.
충무로 대세 남자배우로 불리는 박서준과 강하늘. 두 사람이 뭉친 '청년경찰'이 올 하반기 크랭크 인 한다.
영화 '악의 연대기'(15, 백운학 감독) '뷰티 인사이드'(15, 백종열 감독),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맹활약하며 단숨에 대세 배우의 입지를 굳히고 올 12월 방영 예정인 KBS2 드라마 '화랑: 더 비기닝' 촬영을 마친 박서준과 올해 초 영화 '동주'(이준익 감독)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흥행을 이끌고 현재 방송 중인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여심을 공략중인 강하늘은 '청년경찰'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청년경찰'에서 박서준과 강하늘은 어설프지만 열정적이고 순수한 경찰대생들로 분하여 그 간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매력과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
'코알라'로 충무로의 주목을 받은 김주환 감독의 차기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청년경찰'은 매력적인 캐릭터, 유쾌함과 긴장감을 넘나드는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내년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물이다. 투자·배급사 쇼박스의 마케팅 출신인 김주환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투자·배급은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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