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 2016 평창 국제 이컬쳐 페스티벌' 개최

    입력 : 2016.10.10 09:14 | 수정 : 2016.10.10 15:11

    한국이 'IEF(International Exchange Foundation) 2016 평창 국제 이컬쳐 페스티벌' e게임 부문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9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e게임 결승전에서 오버워치와 크로스파이어, 리그오브레전드 등 3종목에서 모두 1위에 올라 e스포츠 강국임을 재확인했다. 오버워치 종목에서는 한국의 전남과학대 'LBF'팀이 우승했고, 크로스파이어 종목에선 홍익대 'ExP'가, 리그오브레전드에서는 인덕대 'IDK'가 각각 우승했다.
    IEF 2016 평창 국제 이컬쳐 페스티벌
    국제 이컬쳐 페스티벌은 한국과 중국 정부의 후원으로 지난 2005년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주축이 돼 창설된 행사로 한국과 중국이 격년제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스포츠와 함께 각종 문화행사가 곁들여진다. 올 대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뜻에서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으며 한국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6개국의 대학생 대표들이 출전했다.

    한편 지난 8일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원더걸스와 다이아, 김경호 등 K팝스타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드론 및 VR체험전,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전 등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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