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밤 11시대 주간 시청률 종편 채널 중 1위

    입력 : 2016.09.19 17:35

    /TV조선 제공
    TV조선이 3개월 만에 종합편성채널 황금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되찾았다.

    ​TV조선은 “9월12일부터 18까지 오후 11시대 주간 평균 시청률 2.627%(닐슨코리아·수도권 유료가구 이하 동일기준)을 기록해 다른 종합편성채널을 제치고 해당 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MBN이 2.461%로 2위였고, 채널A(2.084%)와 jtbc(1.632%) 순이었다. TV조선이 오후 11시대 주간 평균 시청률 1위에 오른 것은 6월 셋째 주(13일~19일) 이후 3개월 만이다.

    개별 프로그램 시청률을 보면 김구라와 장윤정이 진행하는 스타 연예 토크쇼 ‘호박씨’가 3.586%로 최고점을 찍었고, 시사토크쇼 ‘강적들’이 3.207%로 뒤를 이었다.

    이어 ‘살림 9단의 만물상’이 2.817%, ‘애정통일 남남북녀’가 2.597%, ‘모란봉클럽’ 2.510%, ‘엄마가 뭐길래’ 2.513%로 나타났다.

    TV조선 관계자는 “특정 프로그램만이 아닌 밤 11시에 방송되는 모든 프로그램이 고르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이 시청률로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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