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컴백 타이틀 곡='하드캐리', 가요계 하드캐리 예고

입력 2016.09.17 08:56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그룹 GOT7(갓세븐)이 27일 컴백을 앞두고 앨범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
GOT7은 17시 0시 공식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FLIGHT LOG:TURBULENCE'의 트랙리스트를 오픈,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걸었다. 오는 27일 발매 예정인 GOT7의 새 앨범 'FLIGHT LOG:TURBULENCE'는 타이틀곡 '하드캐리'를 비롯해 총 13개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하드캐리'는 작곡가 earattack, 유근, 리시가 의기투합해 만든 넘버다. 파워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랙으로 GOT7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매 앨범마다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온 GOT7은 이번 앨범에서 역시 멤버 전원이 곡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맘껏 발휘했다.
총 13개의 트랙리스트 중 11곡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작사 작곡이 가능한 아티스트로서 성장한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리더 JB(작가명 Defsoul)는 'skyway' 'Prove It' '니꿈꿔' 3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3번 트랙 'Boom x3'은 잭슨이 작사 작곡하여 눈길을 끈다. 제목부터 재치 발랄한 '노잼'은 유겸, 마크, 뱀뱀, 잭슨이 의기투합해 만든 넘버다. 또한 'HEY'는 작가명 Ars로 활동하는 영재가 작사 작곡한 트랙이며, 지난 미니앨범의 수록곡 '못하겠어' 팀인 멤버 진영과 작곡가 Secret Weapon, Distract이 다시 한번 뭉쳐 작업한 'Mayday'도 큰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My Home' '만약에' '아파' 'Let Me' 등 멤버들의 이름이 들어간 넘버가 가득 수록된 이번 앨범은 GOT7의 색깔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GOT7은 올해 상반기 아시아 각국을 포함, 미국 5개주까지 아우른 글로벌 투어를 성료하며 K-POP 대표 아이돌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해외는 물론 한국에서도 음악 차트 1위 석권과 비약적인 앨범 판매량 등을 비롯하여 여러 지표 등을 통해 대세 아이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ssalek@sports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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