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보보경심 려' 아이유, 강한나에 매질 당할 위기 '두 손 꽁꽁'

    입력 : 2016.09.05 16:03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SBS 제공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아이유가 강한나에게 ‘매질’을 당할 위기에 놓였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측은 5일 밤 4회 방송을 앞두고 해수(아이유 분)와 황보연화(강한나 분)의 살벌 매질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매서운 눈빛으로 아이유를 쏘아보고 있는 반면, 아이유는 두 손을 꽁꽁 묶인 채 매달려 있어 호기심을 자아냈다.

    앞서 8황자 왕욱(강하늘 분)의 누이동생인 황보연화는 고려시대로 넘어온 해수가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하자 만날 때마다 아니꼽게 지켜보고 있었다. 특히 아직 고려에 완벽하게 적응하지 못한 해수가 공주인 황보연화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가리지 않고 내뱉는 점이 그녀의 심기를 건드렸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제작진 측은 "해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듯 주시하고 있던 황보연화가 때마침 해수를 옭아맬 기회를 포착했다"며 "해수는 자신과 관련된 사람들이 곤경에 처하자, 이를 외면하지 않고 자신이 매질을 당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과연 황보연화의 무서운 매질현장에서 해수는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SBS를 통해서 방송된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