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 "홍일점 잘 챙겨줘서 감사해요"

입력 2016.09.01 08:4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선빈이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선빈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핫해핫해' 특집에 가수 쌈디와 그레이, 블락비 지코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선빈은 데뷔 전 사전수전을 겪어 안 해본 것 없는 인생사를 밝혔다. 그는 각종 아르바이트부터 서울에 정해진 숙소가 없어 연습실과 고시원을 전전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그는 23살이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한 에피소드 방출에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이선빈은 파워풀한 댄스부터 수준급 노래 실력까지 뽐내며 못하는 것 없는 모습을 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4MC와 게스트들이 자작곡까지 보유한 그의 끼를 칭찬하자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해 털털한 매력까지 모두 보여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선빈은 방송 일주일 전 녹화 후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자신의 SNS를 통해 미리 남긴 바 있다. "드디어 오늘 #라디오스타 녹화 끝!!!! 녹화 내내 수고많으셨던 작가님들 감독님들 스텝분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홍일점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잘챙겨주시고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신 라스 선배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또 같이 출연하신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지코 선배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선빈은 2014년 드라마 '서성 왕희지'로 데뷔했다. 영화 '굿바이 싱글'과 최근 마동석·서인국 주연의 '38 사기동대'에서 꽃뱀으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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