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올림픽 첫 2관왕 그녀는 누구? "1987년생 딸 부잣집 막내…남자친구 아직 없어 남성팬들 환호"

입력 2016.08.12 16:15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대회 첫 2관왕이 된 장혜진이 주목받고 있다./MBC 방송화면 캡처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 중 처음으로 2관왕을 기록한 여자 양궁 대표 장혜진(29·LH)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혜진은 12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독일의 운루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혜진은 1987년생으로 경북 의성에서 딸만 넷인 집에 첫째 딸로 태어났다.

대구체육고등학교와 계명대학교를 졸업하며 꾸준히 양궁 선수로 활동해온 장혜진은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알려져 남성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번에 처음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된 늦깎이 국가대표 장혜진은 158cm의 아담한 체구로, 작은 땅콩 중에 최고가 되라는 의미의 '짱콩'이라는 별명을 장비에 걸고 매 시합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혜진은 4년 전 런던올림픽 대표팀 선발전에서 1점 차이 4위를 기록하며 대표팀 합류에 실패했지만, 이후 절치부심하며 노력을 거듭해 세계선수권 대회와 아시안게임 등에서 금메달을 따며 승승장구 했다.

이후 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강채영(경희대) 선수와 마지막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올림픽 금메달보다 더 어렵다는 한국 올림픽 양궁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돼 리우행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