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whatta man, "1968년 린다 린델 곡 샘플링…경쾌한 힙합 비트와 후렴으로 걸크러쉬"

입력 2016.08.09 16:05

‘와타맨(whatta man)’으로 컴백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7인조 유닛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Mnet 방송화면 캡처

‘와타맨(whatta man)’으로 가요계에 컴백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7인조 유닛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이오아이 유닛은 8일 방송된 Mnet '아이오아이 컴백 카운트다운'에서 음원 공개 전 ‘와타맨’ 무대를 선공개했다.

‘와타맨’은 소울 뮤지션 린다 린델(Linda Lyndell)이 1968년 발표한 ‘왓 어 맨’(What A Man)을 샘플링한 곡으로 경쾌한 힙합 비트와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날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기존의 청순하고 깜찍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아이오아이의 강렬한 칼군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오아이의 ‘와타맨’에는 멤버 김청하가 안무 구성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청하는 5일 방송된 Mnet '랜선친구 아이오아이' 마지막회에서 신곡 '와타맨'에 대해 "첫 번째로 '프로듀스101'에서 선보였던 'Bang Bang' 무대처럼 한 명 한 명이 눈에 확 띄도록 구성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소혜는 "제가 등장하는 파트에 '펭귄 춤'을 만들어줬는데 정말 마음에 든다"고 고마움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아이오아이의 첫 유닛은 9일 ‘와타맨’을 발표했고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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