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데뷔하자마자 핫 '광고계 관심'

  • OSEN
    입력 2016.08.09 11:12


    [OSEN=최나영 기자]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가 화장품 브랜드 '문샷(moonshot)'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이는 광고계에서도 이목이 집중되는 행보다.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 PLUS 소속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의 새로운 뮤즈로 활동, 앞으로 다양한 제품 홍보에 앞장선다.

    평균연령 19세의 블랙핑크 멤버들은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자랑하는 만큼 화장품 모델로서 매우 적합하는 관계자들의 평.

    그 동안 문샷의 뮤즈로 활동한 빅뱅의 지드래곤, 2NE1의 산다라박에 이어 '뉴페이스'로 발탁된 블랙핑크는 쟁쟁한 선배들에 이어 어떤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8시 공개된 블랙핑크의 데뷔 신곡 ‘붐바야’와 ‘휘파람’은 공개 직후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석권하면서 그 위력을 과시했다.

    '휘파람’은 9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몽키3, 올레, 네이버뮤직, 벅스, 지니, 소리바다 등 7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에서 1위에 올라 그야말로 ‘역대급 신인’의 탄생을 입증했다. 특히, 멜론 ‘24시간 이용량 추이 비교’ 차트에서는 최고점을 찍어 ‘지붕 뚫기’에 성공했다.

    아울러 블랙핑크의 인기 돌풍은 해외에서도 뜨겁다. 이들의 신곡 2곡이 담겨있는 ‘스퀘어 원’은 같은 시각 홍콩, 핀란드,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파라과이,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터키, 베트남 등 12개국에서 1위에 랭크됐다. 뿐만 아니라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2위, 프랑스 7위, 영국 11위를 기록하며 신인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글로벌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p>데뷔한지 하루 밖에 안된 블랙핑크가 가요계에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광고계에서도 어떻게 입지를 넓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nyc@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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