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홍상수 감독, 佛 마르세유 영화제 참석

조선일보
입력 2016.07.15 03:00

공식 SNS에 '회고전' 모습 공개… 김민희 동행 여부는 확인 안 돼

홍상수 감독(왼쪽)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배우 김민희(34)와 불륜설에 휩싸인 홍상수(56·왼쪽) 감독이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명예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홍 감독은 12일(현지 시각) 열린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회고전 참석차 영화제에 참여한 홍상수 감독의 모습을 공개했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는 영화제 기간에 '홍상수 회고전'을 마련해 그가 연출한 영화 17편을 상영 중이다.

홍 감독은 영화제 측에 회고전에 참석할 의사를 밝혔으나 지난달 불거진 불륜설이 보도된 시기에 해외로 나간 뒤 행적이 묘연해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9월 개봉한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난 뒤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한 매체의 보도로 불륜설에 휘말렸으나 지금껏 아무런 입장도 표명하지 않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 김민희가 동행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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