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여자친구, 이번엔 레트로걸이다..'상큼 아날로그'

  • OSEN
    입력 2016.07.06 08:35


    [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이번엔 레트로걸로 변신했다. 

    여자친구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자친구 #GFRIEND #1stAlbum #LOL #너그리고 #NAVILLERA #ComebackTrailer #20160711"라는 글과 함께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여자친구는 상큼 발랄한 '레트로 걸'로 완벽 변신했다. 굵은 웨이브를 준 헤어스타일에 머리핀, 발목을 덮는 흰색 양말로 레트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특히 멤버들이 어우러져 사진을 찍으려는 첫 장면부터 여자친구를 둘러싸고 있는 인형과 라디오, 트로피, 롤러스케이트 등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소품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또 여자친구는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 등 상큼 발랄한 소녀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트레일러 영상 속 첫 정규앨범 ‘LOL'의 인트로 부분이 짧게 공개돼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조지훈의 시 '승무'의 한 구절인 '나빌레라'가 반복되며 귀를 사로잡는다.

    데뷔 1년 6개월 만에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발표하는 여자친구는 'Laughing out loud(크게 웃다)'와 'Lots of Love(사랑을 듬뿍 보내다)' 두 가지 콘셉트를 담아 오는 11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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