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 개방

    입력 : 2016.07.04 03:18

    소양강 스카이워크 사진
    춘천시는 8일 근화동 의암호 수변에서 국내에서 가장 긴 투명 수상 데크 '소양강 스카이워크〈사진〉'를 개방한다.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의암호 수변에서 호수 안쪽 물고기 조형물 앞까지 이어진 투명 유리 다리이다. 전체 174m 길이 중 유리 구간이 156m이다. 높이가 7.5m인 이 수상 데크에서 걸으면 물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춘천시는 밝혔다. 수상 데크엔 오색 경관 조명이 설치됐으며, 다리 끝엔 호수와 도시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원형 광장이 조성됐다.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7월 한 달간 무료 개방된다. 8월부터는 유료(어린이 1000원·청소년 1500원·어른 2000원)로 바뀐다. 춘천시민에겐 입장료 50%가 할인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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