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신민재 등 3팀 '2016 젊은 건축가상'

조선일보
  • 김미리 기자
    입력 2016.06.23 03:00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젊은 건축가상'의 올해 수상자로 김현석(준 아키텍츠 대표), 신민재(에이앤엘 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 대표)·안기현(한양대 건축학부 교수), 이승택·임미정(stpmj 공동대표) 등 3팀이 22일 선정됐다. '젊은 건축가상'은 문체부가 유망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2008년 제정한 상이다.

    '용감한 주택', '흐르는 집' 등을 설계한 김현석씨는 초저예산이라는 제한 상황을 신선한 시각으로 풀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이승택·임미정씨는 '시어 하우스(Shear House)' '스트라텀 하우스(Stratum House)' 등으로 흔한 재료를 새롭게 해석했고, 신민재·안기현씨는 성남 '팝 하우스' '다공' 등의 프로젝트로 공간을 창의적으로 연출해왔다.

    올해 수상자들은 오는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2016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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