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식] 경희대 현대사연구원 학술회의 외

조선일보
입력 2016.06.09 03:00

경희대 현대사연구원 학술회의

경희대 한국현대사연구원(원장 허동현)이 11일 오후 1시부터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제국의 통치 논리와 전후 역사적 실상'을 주제로 제2차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에서 김종준 청주교대 교수는 '1910년대 조선총독부의 지방통치 논리와 실상', 남상구 동북아역사재단 한일관계연구소 근현대연구실장은 '한국 사회와 야스쿠니 신사 문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화정의 사치향락' 특별전

서울 평창동 화정박물관은 개관 10주년 특별전 '화정의 사치향락'을 내년 2월 28일까지 연다. 고(故) 화정(和庭) 한광호 한빛문화재단 이사장이 40여년간 수집한 동아시아 미술품 가운데 140여 점을 전시한다. 고려시대 청동 범종, 석봉 한호의 글씨 '후출사표(後出師表)'를 비롯해 티베트 불화인 탕카 등을 볼 수 있다. (02)2075-0121

'명인 오마주' 영상 자료·공연 행사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인간문화재들의 삶과 예술 세계를 영상 자료와 공연으로 만나는 행사가 열린다.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강경환)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열리는 '명인 오마주'다. 고(故) 박동진 판소리 보유자(11일), 고 채계만 진도씻김굿 보유자(18일)의 옛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전석 무료. www.nihc.go.kr (063)280-1500

전북대 무형문화연구소 '인가 NGO'

전북대 무형문화연구소(소장 함한희)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협약국 제6차 총회에서 '인가NGO'로 승인받았다. 유네스코는 인류무형문화유산대표목록 선정위원회 위원 12명 중 절반을 '인가NGO'에서 선출한다. 한국은 한국문화재재단·국제무형유산도시연합·무술연맹·탈연맹 등 4개 단체가 유네스코 NGO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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