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서지훈, KBS 단막극 '전설의 셔틀' 주인공

  • 뉴시스
    입력 2016.05.25 11:02

    신인 탤런트 서지훈(19)이 KBS 2TV 드라마스페셜 '전설의 셔틀'의 주인공으로 합류한다.

    '전설의 셔틀'은 정글 같은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한 소년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서지훈은 부산의 한 명문고등학교 '짱'인 '조태웅'을 연기한다. 강한 듯 하지만 빈틈 있는 모습으로 극에 재미를 더하는 인물이다.

    데뷔작 tvN '시그널'에서 인주 여고생 사건의 진범 '장태진'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서지훈은 '전설의 셔틀'을 통해 새롭게 변신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지훈은 "좋은 작품의 매력적인 캐릭터로 찾아뵙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좋은 연기와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전설의 셔틀'은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탤런트 이지훈(28)이 서지훈과 호흡을 맞출 주인공 '강찬'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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