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재현, 데뷔 11년만에 감격의 첫 홈런

  • OSEN
    입력 2016.05.22 15:31


    [OSEN=광주, 이선호 기자]SK 외야수 김재현이 프로 11년만에 첫 홈런을 날렸다. 

    김재현은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시즌 6차전에 선발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이날 2군에서 승격해 709일만에 9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한 김재현은 3회 첫 타석은 우익수 앞 안타를 날려 2득점을 발판을 놓았다. 

    2-4로 뒤진 4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KIA 선발 지크 스프루일의 2구 몸쪽 직구 후려쳐 오른쪽 담장 SK 불펜의 뒤쪽으로 타구를 날렸다. 2006년 프로 데뷔 이후 11년만에 나온 첫 홈런이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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