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출신 레이싱모델 故 주다하 안타까운 죽음...팬 애도 물결

입력 2016.05.16 09:35

'꽃다운 레이싱 모델' 주다하의 갑작스런 비보에 네티즌들이 안타까움을 쏟아내고 있다.
15일 오전 8시39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산포 교차로에서 주다하가 타고 있던 승합차가 마주 오던 또 다른 승합차와 충돌했다. 사고 직후 목포 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이송중 숨졌다. 주다하는 2016아시아스피드페스티벌(AFOS) 결승전을 위해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으로 이동중 사고를 당했다.
연세대 재학 시절 아르바이트로 레이싱모델 일을 시작한 주다하는 로드FC '로드걸'로도 활동하며, 프로 모델로서의 탄탄한 이력을 쌓아왔다. 2008년 데뷔 후 2012 아시아 모델상 최고 레이싱걸을 수상했고, 2011년 서울국제모터쇼 인피니티 모델, 2010년 부산국제모터쇼 현대자동차 모델, 2009년 CJ O 슈퍼레이스 시케인 레이싱모델, 온라인 게임 '천신전'의 모델, 게임쇼 '2013 지스타' 등의 모델로 활약했다.
지성과 미모에 친화력을 두루 갖춰, 모터쇼, 격투기, 게임팬 등을 두루 거느린 다재다능한 그녀의 죽음에 각 게시판에서는 팬들이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애도를 표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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