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특수 어린이집 설립 윤형영씨 '국민훈장 모란장'

조선일보
  • 김성모 기자
    입력 2016.04.20 03:00

    복지부, 장애인의 날 유공자 포상

    윤형영 한국장애인선교단체총연합회장
    윤형영〈사진〉 한국장애인선교단체총연합회장이 장애인 공동생활 가정 운영과 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 어린이집 설립 등의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다. 또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써 온 이건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장은 국민훈장 목련장을, 박근연 사회복지법인 천마 대표이사와 손기식 참일터직업재활원 시설장은 국민훈장 석류장을 각각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16명의 유공자를 포상한다"고 19일 밝혔다.

    박종규 사회복지법인 한국청각장애인복지회 대표이사, 김성득 부산심장장애인협회장, 이삼식 전남장애인총연합회장은 국민포장을, 김현태 경남농아인협회 고성군 지부장, 이찬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중앙회 사무총장, 박세영 강서뇌성마비복지관장, 정재현 해남반석농아교회 목사, 한국방송공사 예능국 열린음악회팀은 대통령 표창을, 구병화 안산시청 지방행정주사, 강영숙 부산광역시장애인지역법인연합회 후원회장, 조수영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기영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영총괄부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는다. 장애를 극복한 장애인에게 주는 '올해의 장애인상'에는 전주예술고 장성빈군, 금동옥 ㈜휠라인 대표, 윤정열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축구단 코치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 각 1000만원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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