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 이해하는 21세기 여성 리더 양성

  • 김경민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장

    입력 : 2016.04.20 03:00

    [MBA]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김경민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장
    김경민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장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화 MBA)은 미래의 여성 CEO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무대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MBA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이화 MBA는 21세기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MBA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기존 특화과정인 금융 MBA, Healthcare MBA와 함께 빅데이터 MBA, 테크노 MBA 과정을 지난해 신설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기존 MBA 과정에 CSV(Creating Shared Value·공유가치실현) 트랙을 더했다. 저성장, 환경문제, 빈부격차와 같은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경영자를 위한 공학입문' 과목을 신설해 인공지능, 가상현실, 인더스트리 4.0, 3D프린팅 등 첨단산업분야의 최근 이슈들을 반영한 다양한 특강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화 MBA의 또 다른 장점은 이른바 '네트워킹'이다. 이화브랜드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 여성경영인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재계 최고의 리더들로부터 성공적 경력관리에 관한 조언을 듣는 'CEO경영강좌' 'CEO멘토코칭'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화리더스포럼' 등을 통해 각계 여성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쌓을 기회도 제공한다.

    산학협동 프로그램도 탄탄하다. 현장중심의 글로벌 경영감각을 키우는 데 필요한 최적의 콘텐츠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이화 MBA는 세계적 컨설팅그룹인 KPMG와 협동으로 'Ewha-KPMG 스타트업이노베이션' 과정을 운영한다. 시티그룹과의 협동과목인 '글로벌 금융실무론' 등 국내외 유수기업과의 산학협동 프로그램도 다수 운영한다.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은 금융 MBA, Healthcare MBA, 빅데이터 MBA 등 21세기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MBA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은 금융 MBA, Healthcare MBA, 빅데이터 MBA 등 21세기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MBA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이화여대 제공
    연 2회 글로벌 스터디 트립(GlobalStudy Trip)을 통해 해외 유수의 기업과 비즈니스 스쿨을 방문해 견문을 넓히는 기회도 마련한다. 방학을 이용해 해외 유명 비즈니스 스쿨에서 1주일 단기집중과정에 참여, 학점도 취득할 수 있다. 해외 명문 경영대학과의 학기제 교환프로그램·복수학위제도 운영하고 있다(20개국 45개교).

    차별화된 학생지원시스템도 눈여겨볼 만하다. 현재 학습 진로지도를 위한 1대1 멘토교수제와 국내외 인턴십, 취업 등 경력관리를 담당하는 MBA 경력지원센터(CCC: Career Care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이화 MBA는 여성들이 직업과 학업을 병행하는데에도 큰 어려움이 없다. 주말강좌를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온라인강좌를 운영한다. 직장인들의 성공적인 학위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빅데이터 MBA 과정의 경우 금·토요일 등교만으로도 학위취득이 가능한 주말 MBA로 운영된다. 다른 프로그램들도 주중 등교를 최소화했다.

    이화 MBA는 201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9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02)3277-6881, 3585 biz.ew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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