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유리 김 "벨라루스 미녀 수출 금지법? 와전된 것"

입력 2016.04.04 23:3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정상회담' 벨라루스에 미녀 수출 금지법이 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일일 비정상 대표로 벨라루스의 유리 김이 출연했다.
이날 유리 김은 벨라루스에 미녀 수출 금지법이 있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비슷한 법은 있다"고 답했다.
유리 김은 "미녀 수출 금지법은 아니고 노동 착취나 불법 성매매가 만연하던 시절에 여자들을 모델로 뽑아놓고 유럽이나 중국으로 성매매 시키는 일이 많아서 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법이 생겼다"며 "성매매 뿐만 아니라 장기매매, 불법 노동 착취 등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성시경은 "인간매매 예방법인데 외국에 뉴스가 나다 보니까 '미녀 수출 금지법'이라고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나라 정보]
'동유럽의 끝' 벨라루스는 어떤 나라?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