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안예은 "선천적 심장병으로 4차례 대수술…그래서 피아노 시작"

입력 2016.03.28 09:34

'K팝스타5' 안예은./SBS 방송화면 캡처

'K팝스타' 안예은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에서는 안예은, 마진가S, 우예린, 유제이, 이시은, 이수정의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안예은은 자작곡 공개에 앞서 과거 심장병을 앓았던 사실을 털어놨다.

안예은은 “어렸을 때 선천적인 심장병 때문에 큰 수술을 네 번이나 받았다. 마지막 수술할 때는 출혈이 안 멈춰서 한 번 더 열었다 닫기도 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안예은은 “뛸 수가 없었다. 부모님이 집 안에서 놀 수 있게 피아노를 가르쳐 주셨다. 4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운 이유”라고 설명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안예은은 자작곡 '봄이 온다면'을 선보였다. 안예은의 완벽한 무대에 심사위원 3인은 모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석은 "내가 평가할만한 자질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미 완성된 예술가"라고 칭찬했으며, 유희열 또한 "묵직한 메시지가 있었다. 우리 마음에 외치는 힘이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안예은은 총점 286점을 받으며 이수정, 이시은, 마진가S와 함께 TOP4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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