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장애검사' 집에서 싸게 한다

입력 2016.03.21 03:00

기기 대여시 검사비 70% 저렴

코골이가 있고 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될 때, 자면서 심전도와 뇌파 측정 등을 하는 수면다원검사를 받는 게 좋다. 하지만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비용도 70만~80만원 한다.

최근에는 집에서 자면서 하는 휴대용 수면다원검사가 보편화되고 있다. 시계 같은 장치를 손목에 차는 '와치 패트(Watch PAT)'다. 손가락에는 수면무호흡증이 있을 때의 신체 변화를 보는 산호 포화도 측정 기구와 말초 혈관 압력 측정기 등을 찬다.

이를 통해 코를 얼마나 자주 고는지, 수면무호흡증이 어느 정도인지 등이 와치 패트에 기록된다. 수면 클리닉에서 처방을 받고 기구를 대여받아 검사할 수 있다. 비용은 입원 검사의 30~40% 정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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