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노원병 대신 창원 성산 출마 확정…다음달 1일 공식 선언

입력 2016.01.30 18:21

노회찬 전 의원

정의당 노회찬<사진> 전 의원이 오는 4월 20대 총선에서 경남 창원 성산에 출마한다.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30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노 전 의원이 창원에서 당의 전략후보로 출마하기로 했다”고 정의당 노회찬<사진>전 의원이 오는 4월 20대 총선에서 경남 창원 성산에 출마한다.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30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노 전 의원이 창원에서 당의 전략후보로 출마하기로 했다” 밝혔다.

앞서 정의당은 이날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심상정 대표가 당내 의견을 수렴해 출마를 요청했고, 노 전 의원이 이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변인은 “지역에서 노 전 의원에게 영남의 진보벨트 복원을 위해 나서달라는 요구가 많았다”고 밝혔다. 노 전 의원은 다음 달 1일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당초 노 전 의원은 자신의 옛 지역구이자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의 현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과 창원 성산을 놓고 고민해 왔다.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17·18대 국회에서 당선됐던 창원 성산은 제조업체가 밀집해 노조 조직률이 높은 곳으로 현재는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의 지역구이다.

19대 총선에서 노원병에 당선됐던 노 전 의원은 지난 2013년 2월 14일 안기부 X파일 사건과 관련, 대법원에서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의 확정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했고, 이후 치러진 재보선에서 안 의원이 당선됐다.

노 전 의원이 창원 성산 출마로 방향을 틀면서 노원병에선 현역인 안 의원, 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전 혁신위원 등이 맞붙을 전망이다.

밝혔다.

앞서 정의당은 이날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심상정 대표가 당내 의견을 수렴해 출마를 요청했고, 노 전 의원이 이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변인은 “지역에서 노 전 의원에게 영남의 진보벨트 복원을 위해 나서달라는 요구가 많았다”고 밝혔다. 노 전 의원은 다음 달 1일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당초 노 전 의원은 자신의 옛 지역구이자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의 현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과 창원 성산을 놓고 고민해 왔다.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17·18대 국회에서 당선됐던 창원 성산은 제조업체가 밀집해 노조 조직률이 높은 곳으로 현재는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의 지역구이다.

19대 총선에서 노원병에 당선됐던 노 전 의원은 지난 2013년 2월 14일 안기부 X파일 사건과 관련, 대법원에서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의 확정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했고, 이후 치러진 재보선에서 안 의원이 당선됐다.

노 전 의원이 창원 성산 출마로 방향을 틀면서 노원병에선 현역인 안 의원, 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전 혁신위원 등이 맞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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