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쏟아지는 질문에 "제가 머리가 좋으니까 다 기억을 하지"

입력 2016.01.13 13:46 | 수정 2016.01.13 14:33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가진 대국민 담화 발표 및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가진 대국민 담화 발표 및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대국민담화 후 기자회견에서 경제와 관련한 긴 질문에 답하던 중에 “답을 안한 게 있나요. 질문을 한꺼번에 여러 개를 하셔 가지고. 제가 머리가 좋으니까 기억을 하지 머리가 나쁘면 다 기억을 못해요”라며 웃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또 경제활성화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를 하던 중 “아휴”하고 한 숨을 쉬며 잠시 답변을 멈추기도 했다. 이어 “지금 같은 국회로 어느 세월에 되겠습니까. 참 만들기도 겁나요”라며 웃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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