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구제역 의심 돼지 '양성' 판정

입력 2016.01.12 10:11

전북도는 12일 “구제역이 의심되는 김제의 돼지를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작년 7월 구제역 종식을 선언한 지 6개월여 만이다.

전북도는 이 돼지 사육농장에서 구제역(FMD) 의심 증상이 발생해 전날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의뢰해 정밀 검사했다고 설명했다.

전날 간이 검사에서도 이 농장의 돼지 2마리에서 구제역 양성반응이 나왔다.

국민안전처는 구제역 위기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됐다고 12일 밝혔다.

축산당국은 의심사례가 발생한 농장에 이동통제 및 예방적 살처분 등 방역조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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