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국방부 장관, 오늘 대북 한미 공조방안 발표

입력 2016.01.07 08:0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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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7일 오전 9시 서울 국방부 청사 브리핑룸에서 북한의 ‘수소탄’실험에 대한 한미 양국 공조 방안을 발표한다.

한 장관은 지난 6일 밤 미국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의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두 장관은 전날 통화에서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경고 및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미국의 일부 전략자산을 한반도에 전개하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발표할 한미 양국 대북 공조 방안에서는 미국이 글로벌호크 정찰기, 핵잠수함, B-52장거리폭격기, F-22스텔스 전투기 등을 한반도로 파견한다는 내용이 포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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